언제 필요한가
- 욕실을 전체 철거하고 타일을 새로 붙일 때
- 비용을 아끼려고 도막방수를 직접 시공할 때 — 셀프로 100만원 가까이 아낀 후기가 많습니다
- 베란다·다용도실 바닥에 물이 스미는 자리가 있을 때
사전 준비
- 목공 전, 문틀이 서기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— 마스킹할 것이 없어 훨씬 편합니다
- 목공 뒤에 한다면 문틀·문짝을 반드시 마스킹하고 작업하세요
- 1차 액체방수는 철거·설비 팀 견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중복 발주하지 않도록 확인하세요
- 소음이 거의 없어 주말·연휴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— 평일 일정이 빠듯하면 여기로 미루세요
- 필요량은 방수 용량 계산기로 먼저 뽑아 두세요
- 방수 종류 비교와 물 담기 테스트 방법은 타일 가이드의 「방수 처리」 문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
시공 순서
- 바닥·벽 이물 제거 및 청소
- 1일차 — 액체방수(시멘트계) 도포 후 24시간 양생
- 2일차 — 도막방수 1차 도포 후 24시간 양생
- 3일차 — 도막방수 2차 도포(1차와 교차 방향) 후 최종 양생
- 벽·바닥 이음부와 배수구 주변은 보강 도포
필요 자재
- 액체방수제 (시멘트계)
- 도막방수제 (우레탄·고무아스팔트계)
- 붓·롤러
- 교반기(믹서) — 방수제를 고르게 개려면 필요합니다
- 마스킹 테이프
흔한 실수
- 양생 전에 다음 도포를 올리면 방수층이 벗겨집니다. 도포마다 24시간을 두세요
- 배수구 주변과 벽·바닥 이음부 보강을 빠뜨리면 결국 그 지점에서 새어 나갑니다
- 방수 양생이 끝나기 전에 타일을 붙이면 방수층이 손상되고, 누수는 타일을 다 뜯어야 확인됩니다
- 목공 뒤에 작업하면서 문틀을 마스킹하지 않으면 방수제가 묻어 지워지지 않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