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셀프인테리어

면적과 보드 규격만 알면, 장수는 자동.

아이소핑크(XPS)·EPS·경질우레탄 같은 보드형 단열재의 필요 장수와 폼본드 캔 수를 계산합니다. 규격은 제조사·두께별로 다르니 실제 구매할 제품 치수를 넣으세요.

재단 손실 10%규격 직접 입력

계산 조건 입력

합계 20.0㎡ (6.0평)

아이소핑크(XPS)는 900×1800mm가 가장 흔하지만 제조사·두께별로 규격이 다르고, 판매 단위도 장·박스로 제각각입니다. 구매할 제품의 표기 치수를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.

비워 두면 1캔 8㎡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 점접착(떡밥)이냐 전면 도포냐, 제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캔에 인쇄된 표기가 있으면 그 값을 넣으세요.

결과
필요한 단열재
14
폼본드 3캔 (1캔 8㎡ 기준)
시공 면적
20.0
손실 포함 면적
22.0
장당 면적
1.62
재단 손실
10%
두께는 장수를 바꾸지 않습니다
장수는 면적으로만 정해지고, 두께는 단열 성능(R값) 선택 문제입니다. 같은 성능을 내는 두께는 경질우레탄 30mm ≈ XPS 50mm ≈ EPS 60mm. 공간을 덜 잡아먹어야 하면 경질우레탄, 습기·하중이 걸리는 바닥은 XPS가 유리합니다. 베란다 확장 외벽은 XPS 50mm, 경질우레탄 30mm 이상을 최소로 봅니다.

함께 준비할 자재·도구

보드만 사 두면 시공이 멈춥니다. 아래는 보드형 단열재를 붙이고 이음부를 막는 데 실제로 쓰이는 것들입니다. 수량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서, 계산으로 뒷받침되는 폼본드만 숫자를 붙였습니다.

접착·마감 자재
  • 폼 본드
    3
    계산값

    보드를 벽·천장에 붙이는 접착제. 테두리 + 중앙 점 도포보다 전면 도포가 밀착·기밀에 유리합니다.

  • 압착 실리콘

    카트리지형 압착 접착제. 자투리 조각이나 좁은 면처럼 폼본드로 붙이기 애매한 부위를 눌러 고정할 때 씁니다. 아이소핑크(XPS)는 유기용제 성분 접착제에 녹으니 XPS 사용 가능 표기를 확인하세요.

  • 우레탄 폼 (충전용)

    보드 이음매와 배관·전선 관통부의 틈을 메웁니다. 시공 후 눈에 보이는 틈은 남기지 말고 충전하세요. 틈 하나가 그대로 열교가 되어 결로로 이어집니다.

  • 단열 테이프 (알루미늄 테이프)

    이음부를 덮어 기밀·방습을 보강합니다. 베란다 확장은 이음부에 틈이 없도록 테이핑 또는 폼 충전이 필수입니다.

  • 방습 필름 · 방습 테이프

    단열재의 실내 쪽(따뜻한 쪽)에 시공하고 이음새는 겹쳐서 테이프로 밀봉합니다. 차가운 쪽에 대면 오히려 결로가 심해집니다.

  • 기계식 앵커 (화스너)
    선택

    접착만으로 불안한 벽면에 병용합니다. 앵커 자리 자체가 열교라 개수는 최소로 잡고 모서리·가장자리에 집중 배치합니다.

도구 · 보호구
  • 폼 건 (폼건)

    폼본드 토출량을 조절합니다. 캔에 노즐만 끼워 쓰는 것보다 낭비가 적고, 작업을 끊었다 이어 가기 쉽습니다.

  • 실리콘 건 (코킹건)

    압착 실리콘 카트리지를 토출하는 데 필요합니다.

  • 커터칼 · 단열재용 톱

    보드 재단용. 얇은 보드는 커터로 충분하지만 두꺼운 보드는 톱이 단면이 깔끔합니다.

  • 줄자 · 수평기

    실측과 첫 장 기준선용. 첫 장이 기울면 끝까지 어긋나 이음부 틈이 커집니다.

  • 보호장구 (장갑 · 마스크 · 보안경)

    재단할 때 분진이 납니다. 경질우레탄은 분진이 특히 많고, 그라스울은 피부·호흡기를 자극해 보호구가 필수입니다.

단열재 위에 바로 도배하지 않습니다. 방습층 위에 석고보드를 대고 마감하는 것이 순서이고, 석고보드와 고정 피스는 이 계산기 범위 밖의 별도 자재입니다.

계산 공식

장당 면적 = 가로(mm) × 세로(mm) ÷ 1,000,000
손실 포함 면적 = 시공 면적 × (1 + 재단 손실 10%)
필요 장수 = 올림(손실 포함 면적 ÷ 장당 면적)
폼본드 캔 = 올림(손실 포함 면적 ÷ 1캔 시공 면적)
1평 = 3.31

자주 묻는 질문

단열재 장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시공 면적에 재단 손실 10%를 더한 뒤 보드 1장 면적으로 나누고 올림합니다. 예를 들어 20㎡를 900×1800mm(장당 1.62㎡) 보드로 시공하면 손실 포함 22㎡ ÷ 1.62㎡ = 13.6, 올림해서 14장이 필요합니다.
아이소핑크 규격은 900×1800mm 하나인가요?
900×1800mm가 가장 널리 쓰이지만 제조사와 두께에 따라 600×1200mm, 900×600mm 등도 유통되고 판매 단위도 장·박스로 제각각입니다. 계산기에 규격 직접 입력을 두었으니 구매할 제품에 표기된 가로·세로 치수를 넣으세요.
폼본드는 몇 캔 필요한가요?
계산기는 1캔이 8㎡를 붙인다고 보고 계산합니다. 20㎡ 시공이면 손실 포함 22㎡ ÷ 8㎡ = 2.75, 올림해서 3캔입니다. 점접착이냐 전면 도포냐, 제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캔에 표기된 시공 면적이 있으면 그 값을 직접 입력해 다시 계산하세요.
단열재가 두꺼우면 장수가 늘어나나요?
아니요. 장수는 시공 면적과 보드 1장 면적으로만 정해지므로 두께와 무관합니다. 두께는 단열 성능 선택 문제이고, 같은 성능을 내는 두께는 경질우레탄 30mm ≈ XPS 50mm ≈ EPS 60mm입니다.
베란다 확장은 벽만 단열하면 되나요?
외벽뿐 아니라 천장과 바닥도 단열해야 열교가 끊기지 않습니다. 계산기의 '벽·천장·바닥 나눠 입력'으로 세 면을 각각 넣으면 합산해 계산합니다. 베란다 확장 외벽은 XPS 50mm, 경질우레탄 30mm 이상을 최소 두께로 봅니다.
재단 손실 10%는 왜 붙나요?
개구부와 모서리에 맞춰 자르다 보면 판재는 늘 남습니다. 이 계산기는 손실을 10%로 잡습니다. 창이 많거나 벽 형태가 복잡하면 여유를 더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
단열재 말고 또 무엇을 사야 하나요?
보드를 붙이는 폼 본드와 폼 건, 좁은 부위를 눌러 고정할 압착 실리콘과 실리콘 건, 이음매를 메울 우레탄 폼과 단열 테이프, 방습 필름과 방습 테이프가 필요합니다. 재단용 커터칼·톱, 줄자·수평기, 분진용 보호장구도 함께 준비하세요.